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전북대의대 산부인과 두재균 교수 (40)가 탯줄을 자를 때 혈액이 튀어 에이즈 감염 우려가 있는 가위의 결점을 보완한 1회용 「두씨제대 (배꼽) 가위」를 발명, 보사부와 미국 특허
중앙일보
1993.08.17 00:00
2024.06.17 00:01
2024.06.16 20:56
2024.06.16 21:00
2024.06.17 12:32
2024.06.16 15:32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