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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분신사태 한달] 勞 총파업 예고…春鬪로 번지나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귀곡동 두산중공업. 배달호(50)씨가 분신자살한 이곳은 비교적 평온한 모습이었다. 조업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다. 곳곳에 배씨의 영정이 걸려 있고 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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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두산重 시신퇴거 가처분 신청
경남 창원시 두산중공업 사태와 관련, 회사측은 6일 노조를 상대로 분신 근로자 배달호(50)씨의 시신을 회사 밖으로 옮겨줄 것을 요청하는 시신 퇴거 가처분 신청서를 창원지법에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