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중공업, 두산체제 본격 시동

    두산그룹의 한국중공업 경영이 본격화했다. 한국중공업은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 이름을 두산중공업으로 바꾸고 대표이사 회장에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겸 OB맥주 회장을 선임했다.

    중앙일보

    2001.03.23 17:52

  • 한국중공업, 두산친정체제 확립

    23일 한국중공업 주주총회는 한중이 무대뒤로 퇴장하고 두산이 전면으로 나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사명이 두산중공업으로 바뀐 것은 물론 사내이사 8명중 박용성 회장, 민경훈

    중앙일보

    2001.03.23 13:23

  • 한국중공업, 두산친정체제 확립

    23일 한국중공업 주주총회는 한중이 무대뒤로 퇴장하고 두산이 전면으로 나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사명이 두산중공업으로 바뀐 것은 물론 사내이사 8명중 박용성 회장, 민경훈

    중앙일보

    2001.03.2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