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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모든 자산 매각 검토” 재무구조 개선안 산은에 제출
두산그룹이 13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전달했다. 두산그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두산그룹과 대주주는 책임경영을 이행하기 위해 뼈를 깎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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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가능한 모든 자산 매각 검토"…채권단에 자구안 제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일부 인력과 시설에 대한 휴업을 카드를 꺼내들었다. 자금난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고정비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다. 사진 두산중공업 두산그룹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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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두산솔루스 매각 결정되지 않았다"
두산그룹 본사 건물. 중앙포토 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은 10일 두산솔루스 매각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두산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이란 제목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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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수은, 두산중공업에 경영자문역 파견…구조조정 신호?
경남 창원시 성산구 두산중공업 내 설치된 대형 크레인. 연합뉴스 두산중공업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두산중공업에 경영자문역을 파견한다. 2일 산은과 수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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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1조 지원 산은 "두산, 밥캣 매각 등 자구노력 고민할 것"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두산중공업에 1조원 지원을 결정했다. 사진은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두산중공업 내 설치된 대형 크레인. 연합뉴스 산업은행은 27일 보도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