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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현장(10)
20여년간의 재야생활을 청산하고 민정당 깃발을 든 김정비후보, 「친여」란 얘기가 있던 민한당의 허만기 후보, 정치규제에 묶인 형 조윤형 전의원을 대신해 심판을 받겠다는 조순형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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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여사대 동창전
수도여사대 동창전인 군자 회화전이 13일부터 19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유명애·김창희 등 40명이 10호 내외의 동·서양화 80점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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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대 동창전
서울대 미대 동창생의 모임인 59회전이 16∼23일 미도파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59년 입학 동기로 심화자·이종상씨 등 30여명이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