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행안부 장관에 윤재옥 검토…尹 "실무형 젊은 인물 찾아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8/6db374fd-7b8d-43be-8301-e2198d9a8ee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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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제1회 경기신문사초대작가전 (동·서양화·서예·도예)=16일까지 인천 이당기념관 ▲제7회 한국수채화협회전-17일까지 신세계미술관 ▲제9회한국시각디자인 협회전-19일까지 미도파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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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생광 동양화전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주는 화가가 있다. 8일부터 14일까지 백상기념관에서 개인전을 갖는 동양화가 박생광씨(77)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다. 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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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계
▲시각의 메시지 전(서양화)=10일까지, 사당동 그로리치 화랑. ▲근대 기화명품전=11일까지 소공동 롯데화랑. ▲송천 정하건 서전=12일까지, 소공동 미도파 화랑. ▲김종표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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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렬 동양화전 광주남도예술회관
동양화가 춘정 유명렬씨(사진)의 제5회 개인전이 24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남도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춘정은 이종원·변관식 화백 등에게 사사했으며 서울예대를 중퇴했다. 국전입선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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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계
▲빨간 피터의 고백(「프란츠·카프카」작·추송웅 연출·연기)=19일까지(평일 하오7시30분, 토요일 하오4시·7시30분) 충무로 살롱떼아므르 추 ▲햄릿(「셰익스피어」작·기국숙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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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원 첫 동양화전
동양화가 이양원씨의 첫 개인전이 신세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19일까지). 이씨는 서울대미대를 졸업, 국전특선5회, 입선 8회의 경력이 있는 중견작가다. 현 동덕여대 전임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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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렬 동양화전-롯데화랑서
동양화가 아산 한풍렬씨의 두번째 개인전이 4월 1일부터 6일까지 롯데화랑에서 열린다. 한씨는 서울대 미대·동대학원 출신으로 제3회 중앙미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 상명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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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동양화전
동양화가 동포 이상훈씨의 개인전이 26일부터 31일까지 신문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씨는 소재 이상길 선생께서 사사, 국전백양회 등을 통해 활동해왔다. 이번 전시작품은 진경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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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동양화전
동양화가 대정 김형석씨의 제2회 개인전이 미도파화랑에서 열리고 있다(24일까지). 김씨는 서라벌예대 출신으로 한일작가초대전·「하와이」작품 전 등에 출품했으며 현대차원 회를 통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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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원 동양화전 마산 동서화랑서
동양화가 향산 안종원씨의 재4회 개인전이 마산 동서화랑에서 열리고 있다(25일까지). 안씨는 홍익대미대를 졸업, 이당 김은호 화백에게 사사했다. 국전입선 4회. 『화작도』『매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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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림 정승섭 동양화전
동양화가 현림 정승섭씨의 제3회 개인전이 18일부터 23일까지 「롯데」화랑에서 열린다. 정씨는 서울대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 국전특선2회·입선9회의 경력이 있다. 80년 중앙미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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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술 동양화전
동양화가 화정 이강술씨의 제3회 개인전이 13일부터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씨는 허백련·김옥진 화백에게 사사했으며 동아미전·국전 등에 출품했다. 현 연진회 회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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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주 동양화전|세종문화회관
동양화가 옥전 강지주씨의 제6회 개인전이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13일까지). 강씨는 중앙대 예대를 졸업, 백양회 공모전에서 특선을 차지한 바 있다. 국전 입선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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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동양화전 목포 황실 다방서
동양화 청년 작가 남지 노소영씨의 개인전이 목포 황실 다방에서 열리고 있다 (11일까지). 노씨는 홍익대 미대를 졸업, 동대학원에 재학중인데 한일 대학 교류전·중앙미전 등에 출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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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첫 동양화전 그로리치 화랑서
여류동양화가 최영주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리고 있다(8일까지). 최씨는 홍익대 미대출신으로 춘추회·창조회 등을 통해 활동해 왔다. 국전입선 2회. 현 춘추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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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대 동양화전
동양화가 송계 박영대씨의 제7회 개인전이 미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4일까지) . 박씨는 홍익대대학원을 졸업. 제11회 백양회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바있다. 전통동양화기법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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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곡씨 동양화전 목포 황실다실서
동양화가 현정 천현곡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26일부터 3월4일까지 목포 황실다실에서 열린다. 천씨는 전남대를 졸업, 청호 서예원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한국미술문화 대상전에서 동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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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희 동양화전 미술회관서
미술회관서 여류 동양화가 허영희씨의 세 번째 개인전이 미술회관 제1 전시실에서 열리고있다(25일까지). 허씨는 중앙대 회화과를 졸업, 중앙미전에 입선한 바 있다. 『고향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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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곤 동양화전 2일 예총 화랑서
동천 심상곤씨의 제1회 동양화전이 3월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인사동 예총 화랑에서 열린다. 심씨의 이번 전시회엔 5년 동안 그린 동양화(산수, 화) 15점, 사군자 5점, 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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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동양화전-신세계 미술관서
동양화가 이윤영씨의 첫번째 개인전이 10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지 23년만에 마련된 이 첫 개인전에는 『설악청하』등 실경산수 계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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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욱 동양화전|부산호텔 화랑서
동양화가 금파 정은욱씨의 제6회 개인전이 12일부터 18일까지 부산「부산 호텔」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정씨는 서라벌 예대 출신으로 박생광 화백과 중국 장기운 화백에게서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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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덕 동양화전|세종문화회관
동양화가 백파 강위덕씨의 개인전이 오는19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풍경을 위주로 한 동양화와 수석을 함께 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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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첫 동양화전
동양화가 김태정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21일까지). 진채 화가로 특징 되는 김씨는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그간 창조회·춘추회 등을 통해 활동해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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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회」동양화전
중견 여류 동양화가 소현 이인실씨의 문하생들의 모임인 소연회의 창립전이 21일까지 덕수미술관에서 열린다. 명경자씨 등 12명이 회원으로 30대 주부작가로 구성돼있다. 산수화·화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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