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긴 칸! 자랑스러운 우리 언니😍” 여배우 친자매 우월 유전자 뽐내
[사진 채서진 인스타그램] 배우 김옥빈의 친동생인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이 제70회 칸 영화제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서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
[매거진M] 주말에 뭐 볼래? … '45년 후' vs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
이 영화, 볼만해?지금 영화관에선…[사진 `45년 후` 스틸컷]45년 후감독 앤드류 헤이 출연 샬롯 램플링, 톰 커트니, 돌리 웰스, 제라르딘 제임스 촬영 롤 크롤리 편집 조너던
-
이미지의 완성은 패션! 여배우들의 선택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여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참석하고 있다.화사함 강조 그
-
'김옥빈 동생' 김고운 "벌써 이렇게 컸어?"
신세대 스타 김옥빈의 여동생이 또 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 언니 김옥빈 아역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김고운 양의 최근 사진
-
언니보다 더 예쁜 '스타의 동생들'
스타의 인기만큼이나 주목받는 건 스타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중 가장 큰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스타의 가족이 아닐까. 예쁘고 멋진 연예인인 만큼 피를 나눈 가족들의 외모
-
김옥빈 "동생 연예계 진출, 내가 위협받아"
신세대 스타 김옥빈이 동생의 연예계 진출 여부에 대해 재치 있게 답했다. 김옥빈은 2일 방송된 MBC 'TV 완전정복'의 '로드인터뷰'에 출연했다. 현재 MBC '오버 더 레인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