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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공부 잘하는 약·살 빠지는 약 없다, 청소년 꾀는 마약 뿌리 뽑고 건강한 미래로
요즘 버스에 타면 “한 방울의 마약, 나와 내 가족의 눈물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마약류 중독·확산 방지 캠페인을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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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도 돌직구' 여가부 장관 후보, 안희정 논란엔 달랐다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모친상 조문 논란이 피해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