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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이 수장돼온 15세기 조선백자 휴대용 『해시계』(양천척·사진)가 30일 공개됐다. 소장자는 한기상 한국고미술상 중앙회장一. 희귀문화재로 평가된 백자 해시계는 고미술상중앙회 회지
중앙일보
1983.10.01 00:00
2024.06.02 15:57
2024.05.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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