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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신인투수 정성훈,완봉으로 데뷔 첫승
삼성 신인투수 정성훈 (20) 이 롯데를 상대로 프로데뷔 첫승리를 기록했다. 정성훈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등판, 9회까지 4안타 무실점으로 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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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롯데 문동환,프로데뷔 첫승
롯데 - LG 롯데가 3시간29분의 치열한 접전끝에 LG에 3 - 2로 승리, 4연승 (홈 3연승) 을 구가했다. 2 - 2로 팽팽하던 11회말 롯데의 공격. 1사 만루에서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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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임선동 데뷔 첫승 LG 3연승
임선동이 데뷔 첫승을 거두며 LG의 3연승을 이끌었다. 프로데뷔 두번째 경기를 맞은 임은 롯데 타선을 맞아 15일 데뷔전과는 다른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이며 8이닝동안 7안타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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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내기 이병규 화려한 데뷔 -3안타 3타점 연장끝 이종범 실책 틈타 첫승
'야구천재'이종범의 허무한 끝내기 실책과 신인 이병규의 화려한 잠실 데뷔. 신인타자(계약금 4억4천만원) 이병규의 방망이에 의지한 LG가 이종범의 연장 10회말 끝내기 악송구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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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경 프로데뷔 첫승-PGA오메가투어
모중경(25)이 아시안PGA오메가투어 괌오픈골프대회(총상금 17만5천달러)에서 우승,프로데뷔 첫승을 신고했다(12일.괌). 지난 94년 캐나다에서 프로에 데뷔한 모는 레오팔레스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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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태평양 OB 송재용 데뷔첫승
새내기 송재용(宋在勇.OB)이 OB마운드에 숨통을 틔웠다. 지난 2월 건국대를 졸업한 억대신인 투수(계약금 1억5천8백만원)송재용은 이날 최고 1백42㎞의 직구와 적절한 체인지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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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희주 프로데뷔 4년만에 늑깎이 첫승
그림자가 너무 짙었던 때문일까.LG 오희주(吳喜柱)는 자신의프로데뷔 첫승을 비내리는 광주구장에서 맞게됐다. 93년 해태에서 현금트레이드돼 LG에 입단한 吳는 올해 첫경기를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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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다승 단독선두 V7
송진우(빙그레)가 구원 승을 올리며 7승으로 다승부문 단독선두에 올랐으며 10세이브포인트(구원승+세이브)를 기록, 선동렬(해태)과 함께 구원부문 공동선두에 올랐다. 송진우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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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55일만에 "승리피칭"|태평양 이상구도 데뷔 첫승
삼성이 김시진 (김시진)과 권영호 (권영호·8회)의 합작으로 MBC에 1-0의 완봉승을 거두고 MBC·OB와 함께 나란히2승1패를 기록했다. 지난달12일 롯데 유두열(유두열)의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