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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새 회장에 홍문화 박사 선출
대한약사회는 제22대 회장에 홍문화 박사(서울대 약대 교수)를 선출했다. 부회장으로는 서정규(성보제약 회장)·이문규·이문옥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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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 침해 않겠다 대학약사회 계몽·환경위생 등은 약사도 할 수 있어"
한편 대한약사회 전규방 부회장은 정부가 공석보건소장 직에 약사 등의 임용 길을 티 려는 방침에 대해『약사가 보건소장이 되더라도 의사의 의료행위는 침해하지 않을 것이며 보건소장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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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약 살인
최근 약국에서 조제한 감기 약을 먹고 부작용을 일으켜 사람이 죽은 사건이 부산과 대전에서 잇달아 발생하였다. 부산시 약사회부회장이 실험한 결과 문제의 탄산「칼슘」을 먹인 토끼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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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약의 날」
제13회 「약의 날」기념식이 10일 상오10시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3백여 의사·약사·제약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식전에서는 원료의약품 개발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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