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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리동』공연극단「민예극장」
극단「민예극장」은 대한민국 연극제 참가작품으로 연출가 허규 씨의 처녀작『물도리동』 을 작가 자신의 연출로 13∼17일(하오4시·7시) 서울시민회관 별관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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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윤리위서 내용이 문제돼
『난조유사』(오태영 작)는 대한민국 연극제 참가작품으로 10월7일부터 12일까지 「세실」극장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었으나 공연 윤리위의 대본 심사과정에서 뒤늦게 내용의 일부가 문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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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만의 재판』|극단 「가교」 공연
극단 「가교」는 이근삼 작 『아벨만의 재판』을 30∼10월5일 「세실」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 매일 하오 4시·7시 공연되는 이 작품은 이승규씨의 연출. 한 중립국의 소읍에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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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 내용 담긴 연극에 고교생 단체관람
영화와 마찬가지로 연극도 분명히 「미성년자 입장불가」작품이 있으나 이것이 잘 지켜지고 있지 않아 문제. 미성년자 입장불가를 조건으로 공연허가를 받은 극단「성좌」의 대한민국연극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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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가을 연극계에「아마추어」극단들도|TBC-TV탤런트들『토끼와 포수』
「아마추어」극단들도 주말 공연에 가세, 가을 연극계는 제철을 맞은 느낌. 이번주 새로 공연되는 작품은 ▲극단「성좌」의『빛은 멀어도』(23∼28일 하오4시 7시 「세실」극장) ▲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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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열릴 「대한민국연극제」 창작극빈곤 반영… 참가신청 저조
문공부가 창작극의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대한민국연극제가 극단들의 소극적인 반응을 얻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극제의 참가신청 6월마감일인 30일까지 주관부처인 문예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