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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교훈? '도떼기응급실' 줄었다
지난해 2월 설 연휴 기간에 서울대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의자에 앉거나 복도에 선 채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응급실 병상 대비 환자 수가 제일 많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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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산병원 메르스로 잇달아 폐쇄
대전과 충남 아산의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병원이 잇달아 폐쇄됐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사랑의원과 중구 부사동 한사랑의원 등 2곳이 지난 9일과 10일 잇
지난해 2월 설 연휴 기간에 서울대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의자에 앉거나 복도에 선 채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응급실 병상 대비 환자 수가 제일 많을 정도로
대전과 충남 아산의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병원이 잇달아 폐쇄됐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사랑의원과 중구 부사동 한사랑의원 등 2곳이 지난 9일과 10일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