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도시계획 재정비안

대구 도시계획 재정비안 새로 만들어

달성군 등 대구 일부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던 대구시 도시계획재정비안이 주민의견을 대폭 반영해 새로 만들어졌다. 대구시는 지난 9월 발표했던 도시계획재정비안 가운데 달성군의

대구 도심 노른자위 땅들 공원으로

대구중구공평동 중앙초교땅.중구수창동 한국담배인삼공사 연초제조창.중구동인동 동인꽃시장 등 도심 노른자위 땅들이 공원으로 바뀐다. 또 중.북.동구의 일부 지역은 중심상업지역에서 건물의

수성구 만촌동등 일반주거지역으로 전환-대구 도시계획안

[大邱=金基讚기자]대구시도시계획위원회는 15일 수성구만촌동등3개 전용주거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꾸고 달성군옥포면의 토지구획정리사업 결정및 용도지역변경 결정안을 의결하는등 대구시가

○…대구시의회는 최근 대구시가 도시계획재정비안을 재입안하면서의회에서 목소리를 높여온 만촌.수성.대명동의 전용주거지역과 달서구파호동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한 것을 두고 의회의「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