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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말고 현실 축구고수가 꿈"...성남 수문장 전종혁
2020년 성남 주전 골키퍼를 꿰차겠다고 다짐하는 전종혁. 축구에 올인하기 위해 좋아하는 게임도 접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이젠 랜선 속에서 말고 현실에서 축구 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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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비대면 대결로 진화한 스포츠 이벤트
스마트폰으로 품새 동영상을 촬영하는 덴마크 태권도 선수 라스무스 헐름.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전 세계적 대유행)이 스포츠 세계의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