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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그리운 미친X 간다" 3·1절에 與이병훈이 올린 시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절을 맞아 "일제에 항거해 분연히 일어섰던 선열들을 기리며 시 한편 올린다"며 유관순 열사를 '미친X'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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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일본' 소리 들으면 소름 돋아"
"나라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큰 줄 알아? 지금도 '일본' 소리만 들으면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니까…" 유관순 열사와 함께 3.1 운동에 참여했던 독립투사 유정(104.여.속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