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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성비위 직원 경징계 논란에…"양정 기준 정비"
당근마켓. 중앙포토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최근 사내 공식 행사에서 성 비위를 저지른 여러 직원에게 가벼운 징계를 내렸다는 논란이 일자 징계 기준을 강화하는 등 엄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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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연락해도 될까요?" 40대 당근거래男의 소름 문자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40대 남성이 중고 거래를 위해 만난 20대 여성에게 늦은 밤 “사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취지의 연락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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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보너스 1억이라던데…" 희망기업 1·2위 네·카의 배신?
한국 대표 IT 기업 네이버·카카오가 연일 시끌시끌하다. 지난해 역대 최고 성과를 낸 회사는 자사주도, 성과급도 지급했지만 직원들은 "철벽을 마주한 것 같다"(네이버 노조)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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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할때 어떤 느낌" 설문도…다 팔아 논란인 당근마켓
“갑자기 설문지를 보내왔습니다. 성폭행 당할 때 느낌이 어땠는지 물어보더라고요.” 평소 중고품 직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을 애용하는 직장인 김모(24ㆍ여)씨 얘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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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당근마켓에 웬 음란 메시지?
당근마켓, 성희롱 신고시 확인 후 해당자 이용 중지… 사전 차단 기능은 준비중 직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 간판. “하루 입어주시고 판매 가능한가요?” 직장인 송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