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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항로 이탈! 비상 걸린 국적항공사···아시아나항공 '밥 한끼'가 열어젖힌 판도라 상자
전방위 수사 움직임 속 유동성 위기까지 불러…연말 만기 차입금만 1조9000억원, 경영권 ‘흔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7월 4일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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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시아나, 배상 부적절 시 행정처분”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 닷새째를 맞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시아나 본사 로비에 전시된 모형 항공기 뒤로 한 직원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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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 대신 쿠폰…아시아나에서 제공됐다는 기내식
‘기내식 대란’ 닷새째를 맞은 5일 아시아나항공의 여객기에서 여전이 정상적인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회사 측은 ‘노밀’(No Meal) 운항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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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오늘부터 노밀 없을 것”…대한항공 기내식 지원도 논의 중
닷새째 기내식 대란 사태를 겪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5일 기내식 제공이 없는 ‘노밀’(No Meal) 운항이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부적으로 ‘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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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면세품 장터 … 2조어치 욕망이 소비된다
지난달 16일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정비사가 입고된 비행기의 엔진 스피너 콘(spinner cone)을 손보고 있다. 스피너 콘은 공기가 엔진 속으로 고르게 들어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