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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사로잡았던 패션계의 거장 겐조, 코로나19로 별세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高田賢三)가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 81세. 프랑스 파리 인근 뇌이쉬르센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4일(현지시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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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세계적인 디자이너 겐조, 코로나19로 사망
명품 브랜드 겐조를 설립한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 AFP=연합뉴스 일본 출신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高田賢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고 AFP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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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타일을 지킨 당신이 옳았다”
프랑스가 5일(현지시간) 세계적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에게 작별을 고했다.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 있는 생로슈 교회에서 열린 생 로랑의 장례식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