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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마취 강도
13일 상오1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1의58 순 복음「아파트」701호 김현수씨(33) 집에 이「아파트」705호에 사는 김모 군(17·J고교 3년)이 들어가 혼자 자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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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다이어 밀수
서울지검 하일부 김유후검사는 23일 싯가 5천만원 상당의 「다이아」반지를 밀수입, 국내에 맡아온 홍옥난씨 (45·서울용산구원효로3가252) 와 홍씨의 동생 홍의표씨(35), 모사립
13일 상오1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1의58 순 복음「아파트」701호 김현수씨(33) 집에 이「아파트」705호에 사는 김모 군(17·J고교 3년)이 들어가 혼자 자고 있던
서울지검 하일부 김유후검사는 23일 싯가 5천만원 상당의 「다이아」반지를 밀수입, 국내에 맡아온 홍옥난씨 (45·서울용산구원효로3가252) 와 홍씨의 동생 홍의표씨(35), 모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