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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보여" 86세 뇌종양 환자…삭발없이 3cm 절개로 살렸다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왼쪽)가 최근 86세 여성 고령 환자의 뇌수막종을 눈썹위로 최소침습 절개하여 수술에 성공했다. 환자는 수술 6일만에 퇴원했다. 이후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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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생명’… 막힌 뇌혈관 20분만에 찾아내 뚫는다
이동형(가명·64·인천 부평구)씨는 지난 17일 저녁 머리를 망치로 때리는 듯한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는 집에서 가까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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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더욱 빛이 나는 동안 얼굴, 이제 동안성형으로 거듭나자!
[분당성형외과 김인규 성형칼럼] 찌는 듯한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도 9월로 접어들어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여름 휴가 피서지에서 아름다움을 과시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