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호 형, 창섭이 형 기다려! 베이징키즈 2기가 뜬다
한국 18세 이하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10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
삼성 이학주가 유일하게 이름 적힌 유니폼 받은 이유는?
2019 2차 신인지명회의에서 삼성에 지명된 내야수 이학주. [연합뉴스]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선 100명의 선수들이 프로 구단의 지명
-
미국에서 돌아온 이학주, 삼성 품에 안겼다
10일 열린 드래프트에 참석한 이학주. [연합뉴스] 돌아온 이학주(28)가 삼성 라이온즈 품에 안겼다. 전체 2순위 삼성이 해외 복귀파 내야수 이학주를 지명했다. 삼성은 10
-
어차피 1위는 이대은, 해외파 인기인 프로야구 신인지명
2017 WBC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대은. '어차피 1위는 이대은'. 10일 열리는 2019 프로야구 2차 신인지명회의에선 경찰청 투수 이대은(29)의 1순위 지명이 유력하다.
-
청소년 야구 4연승, 중국 11-0 7회 콜드로 완파
청소년 야구 대표팀 이호현-김현수-김대한(왼쪽부터). [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김성용 감독(야탑고)이 이끄는 한국 청
-
고시엔 영웅 요시다 넘어라
한국은 ‘고시엔의 영웅’ 요시다를 넘어야 한다. 지난달 31일 미야자키현 선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역투하는 요시다. [사진 일본 야구국가대표 홈페이지] ‘무쇠팔’ 요시다 고세이(1
-
[대통령배] 6타점 합작해 8강행 이끈 경남고 '공포의 중심타선'
경남고 전광열 감독이 지난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원주고와 경기중 선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우승후보' 경남고가 중심타선의 힘을 앞세워 대통령배 8강에
-
‘제2의 강백호’ 찾아라 … 제52회 대통령배 플레이볼!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1회전 일부 경기는 구의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IB SPORTS를
-
'이승호 7이닝 무실점 호투' 경남고, 율곡고 꺾고 2회전 진출
전통의 강호 경남고가 지난해 창단한 율곡고를 물리치고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경남고는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