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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韓·美 공조 첫발…논란거리 많아 앞길 험난
한.미 양국의 노근리 양민학살 진상조사 작업이 일단 그 틀을 갖추게 됐다. 한.미가 마련한 방안에 따르면 양측은 우선 각자 고위급 전문가 및 실무자 그룹을 만들게 된다. 그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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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정부조사단에 피해자 제외키로
정부는 노근리사건 진상규명과 관련해 11일 정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국장급들로 구성된 기존의 대책반을 확대, 국무조정실장 (장관급) 을 단장으로 하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