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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종·노계원기자 자유중국·월남시찰
중앙일보 정치부박석종기자(사진)와 동양방송보도부 노계원기자는 자유중국정부및 주월한국군사령부초청으로 약2주간 예정으로 자유중국및 월남전현황을 돌아보기위해 5일상오군용기편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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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 기자 귀국
지난 5일부터 태국 수도「방콕」에서 열렸던 제2차 「아스팍」회의를 취재보도하기 위해 특파되었던 본사 정치부 박석종 기자와 동양방송 보도부 노계원 기자는 14일 낮 서북항공 편으로
중앙일보 정치부박석종기자(사진)와 동양방송보도부 노계원기자는 자유중국정부및 주월한국군사령부초청으로 약2주간 예정으로 자유중국및 월남전현황을 돌아보기위해 5일상오군용기편으로 떠났다.
지난 5일부터 태국 수도「방콕」에서 열렸던 제2차 「아스팍」회의를 취재보도하기 위해 특파되었던 본사 정치부 박석종 기자와 동양방송 보도부 노계원 기자는 14일 낮 서북항공 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