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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지명수배’ 왕진진, 잠원동 노래방서 붙잡혀
지명수배 중 체포된 왕진진. [중앙포토] 검찰의 지명수배를 받는 왕진진(38·본명 전준주)이 2일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5분쯤 잠원동 소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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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결혼과 이혼, 제 경험 나누겠다”…유튜버 변신 예고
낸시랭(왼쪽)이 유튜브 개인방송을 예고했다 [일간스포츠, 낸시랭 유튜브 캡처]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결혼과 이혼'을 주제로 한 유튜브 개인 방송을 시작한다고 예고했다. 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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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받다 잠적 왕진진, 유튜브 영상에 등장…“수배 사실 몰랐었다”
[사진 '정의와 진실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검찰의 지명 수배를 받고 있는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동영상에 등장했다. 지난 25일 ‘정의와 진실튜브’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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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 수사받다 잠적…검찰 지명수배
왕진진 방송인 낸시랭과 이혼소송중 특수폭행·협박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왕진진(본명 전준주)씨가 잠적해 검찰이 지명수배했다. 서울서부지검은 특수폭행 혐의 등을 받는 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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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이혼소송' 왕진진, 유흥업소서 "시간 연장" 욕설하다 입건
왕진진. [일간스포츠]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전준주)씨가 유흥업소에서 룸 이용 시간을 연장해 달라고 요구하다 업소 직원과 시비가 붙어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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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과의 결혼 만류…사람들이 왜 저러나 싶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 된 경위와 심경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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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낸시랭 전시회 축하…좋은 사람 만나길"
결혼 발표 후 지난해 12월 30일 기자회견을 가진 왕진진과 낸시랭. [일간스포츠] 팝 아티스트 낸시랭(39)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왕진진(전준주)이 낸시랭의 전시회를 축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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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과 이혼 고통 승화했다"는 낸시랭의 작품들
[사진 낸시랭 인스타그램] 팝아티스트 낸시랭(39)이 "왕진진(전준주)과의 이혼 시련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며 전시회 소식을 전했다. 낸시랭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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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도 리벤지포르노 폭로 "남편이 인생 끝낸다 협박"
[일간스포츠]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에게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17일 낸시랭은 CBS라디오 ‘김현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