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도차량 빼앗고|경판, 범인풀어줘
차량절도범을 붙잡은 경찰관이 범인을 풀어주고 차만 압수해 자신이 타고다닌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전주북부경찰서 보안과 교통계소속 백권용순경(29)은 14일 오후11시쯤 전주시덕률
-
(하)경찰 1명에 주민 9천명 꼴
상계 주공아파트 11단지 노인들은 추운 겨울날 갈 곳이 없다. 이 단지 1백여명 노인들의 휴식처였던 노인정을 상계1동 민원분소에 빼앗겼기 때문이다. 상계1동사무소가 폭증하는 민원량
차량절도범을 붙잡은 경찰관이 범인을 풀어주고 차만 압수해 자신이 타고다닌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전주북부경찰서 보안과 교통계소속 백권용순경(29)은 14일 오후11시쯤 전주시덕률
상계 주공아파트 11단지 노인들은 추운 겨울날 갈 곳이 없다. 이 단지 1백여명 노인들의 휴식처였던 노인정을 상계1동 민원분소에 빼앗겼기 때문이다. 상계1동사무소가 폭증하는 민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