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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갑 차 본 10대 남녀 일진들, 표정이…
6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의 인천구치소 강당. 앳돼 보이는 남녀 학생 15명이 구치소 직원들의 수용생활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양손에 수갑을 직접 차본 김모(16)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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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高마다 "공포의 일진회"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가. 교사들조차 『무섭다』며 지도를 꺼리는 비행청소년 서클이 서울지역 대부분 남녀 중.고교에 독버섯처럼 퍼져있다.이름하여 「일진(一陣)회」.일등급의
6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의 인천구치소 강당. 앳돼 보이는 남녀 학생 15명이 구치소 직원들의 수용생활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양손에 수갑을 직접 차본 김모(16)양은 “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가. 교사들조차 『무섭다』며 지도를 꺼리는 비행청소년 서클이 서울지역 대부분 남녀 중.고교에 독버섯처럼 퍼져있다.이름하여 「일진(一陣)회」.일등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