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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총 '별난 선생님' 선정 화제

    자격증만 31개, 50년째 노트 수집, 학생들 머리 깍아주는 가위손, 한복만 입는 신토불이 교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金學俊)가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초.중.고교 교사들

    중앙일보

    2000.05.18 00:00

  • '가위손' 남강고 정성조 선생님

    서울 남강고 영어교사 정성조(鄭聖朝.39)씨는 점심시간이면 이발사로 바뀐다. 하얀 가운에 빗과 가위를 들고 머리를 깎는 모습이 영락없는 진짜 이발사다. 18년 전 부산에서 군복무할

    중앙일보

    2000.05.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