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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티 여대생이 "나랑 도서관에 살래?"···中 대학광고 발칵
[웨이보 캡처] "내가 네 청춘의 한 조각이 되길 바라니?" 배꼽티를 입은 여대생이 물었다. 중국의 한 명문대가 이 같은 학생모집 광고를 내보내 논란을 빚고 있다.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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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명:강성현] 중국의 입시지옥, ‘가오카오(高考)’
유교문화에 ‘절은’ 한국과 중국은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하다. ‘일류병’, 비인간적인 입시 위주 교육 풍토,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 유치원에까지 확대된 ‘영어 열풍’ 등 두 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