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충남 대호지-붕어입질이 본격적으로 시작

    민물낚시의 메카 대호지에서 붕어의 입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성수로에서 쏠쏠한 조황을 보였던 대호지는 최근 들어 대산수로.적서리수로.출포리수로와 본류권에서 전반적인 호조를 보이

    중앙일보

    1996.03.22 00:00

  • 풍전지 붕어낚시-수초 많은 상류가 포인트

    평지형 저수지인 풍전지(충남서산시인지면풍전리)는 초봄 물낚시터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지난 겨울에는 결빙(結氷)이 안돼 얼음낚시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이에따라 어자원의 손실도 적었기

    중앙일보

    1996.03.15 00:00

  • 충남 태안 지포저수지

    태안해안국립공원에는 유난히도 봄소식이 바닷바람을 타고 빨리 도착한다.이때 강태공들의 마음을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이 붕어소식이다. 겨우내 강태공들의 마음을 졸였던 붕어소식과 함께 본

    중앙일보

    1995.03.17 00:00

  • 大湖낚시터 안내인 李在鳳씨

    『잘 나와요.』대호 낚시터 안내만 9년 넘게 해온 이재봉(李在鳳.42.사진)씨의 말이다.그를 만나러 온 사람들은 대개 조황부터 묻고 나선다.대호 수위가 안정돼 올 막바지 소나기 입

    중앙일보

    1994.11.02 00:00

  • 충남 大湖 수초지대 넓어 초겨울까지 마릿수 재미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태공마다 올해의 민물낚시 마감을 서두르고 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붕어가 깊숙한 곳에 몸을 감추어 버렸기 때문. 그러나 대형 붕어 낚시터 대호는 사철 낚싯

    중앙일보

    1994.11.02 00:00

  • 골프에서 승마·테니스까지 척척 부시는 만능 스포츠맨

    스포츠라면 하던 일도 팽개칠 정도로 사족을 못쓰는 미국인. 역대 미국대통령들도 대부분 스포츠광이다. 방한중인 조지 부시대통령도 예일대학시절에 야구1루수 겸 부주장으로 프로팀이 눈여

    중앙일보

    1992.01.06 00:00

  • 슈퍼스타 키워야 골프 붐 조성-내한 골프 황제 잭 니클로스

    지난 60, 70년대에 걸쳐 세계 골프계의 황제로 군림한 「황금의 곰」 잭 니클로스 (50·미국) 가 지난달 30일 밤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처음 왔다. 니클로스는 자신의

    중앙일보

    1990.12.01 00:00

  • (2) 원내간부

    공화당 의원만으로 문을 연 반조각 국회는 하루 놀고 하루 쉬는 휴면을 계속하고 있지만 원내 간부들에겐 휴식이 없다. 하루 24시간의 대부분을 이상 정국을 「정상」으로 되돌리기위한

    중앙일보

    1967.09.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