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옆 화제의 통역사 “하숙집 주인이 한국어 스승”
김민재의 나폴리 첫 기자회견을 통역하는 데 베네디티스 교수(오른쪽). [사진 나폴리 트위터]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닌데요. 요즘 한국엔 저보다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들 널렸잖아요.
-
김민재 통역 화제의 교수, 한국말 비결은 "하숙집 아줌마 수다"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닌데요. 요즘 한국엔 저보다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들 널렸잖아요.(웃음)" 김민재의 나폴리 첫 기자회견 통역을 맡은 안드레아 데 베네디티스(오른쪽)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