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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에 '리틀 서울' 있었다…한강·북한산 닮은 곳, 천년 밤축제 [영상]

    조선에 '리틀 서울' 있었다…한강·북한산 닮은 곳, 천년 밤축제 [영상]

    전남 나주는 전북 전주와 함께 전라도를 대표하는 고을이었다. 고려시대엔 현재의 광역시에 해당하는 ‘목(牧)’이 설치돼 전국 12목 중 하나로 꼽혔다.     조선시대 때는 나주의

    중앙일보

    2023.06.03 07:00

  • 제주인의 수호신 돌하르방

    관련사진제주 돌하르방은 본래 읍성의 대문 앞에 세워져 수호신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읍민속마을의 정의현 읍성 동·서·남문의 대문 앞에는 각각 두 쌍의 돌하르방이 있다. 같은

    중앙일보

    2011.04.10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