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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45억 들인 동북아역사지도 재심사도 D등급…다시 만들기로
논란이 되어온 ‘동북아역사지도’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제작된다.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사진)이 지도 편찬 사업의 외주 제작 방식을 중단하고 재단이 직접 나서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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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45억 들인 동북아역사지도 재심사도 D등급 … 다시 만들기로
논란이 되어온 ‘동북아역사지도’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제작된다.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이 지도 편찬 사업의 외주 제작 방식을 중단하고 재단이 직접 나서 자체 제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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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동북아역사재단의 궤변
유지혜정치국제부문 기자국회 국정감사에선 기관장이 나와 “문제점을 수용한다”고 해놓고 같은 날 기관 홈페이지에는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해명 자료를 올렸다. 5일 교육부 산하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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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인정한 자료 수정할 것”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이 2012년 8월 미국 의회조사국(CRS)에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자료와 지도 등을 보낸 것과 관련해 김호섭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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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인정한 자료 수정할 것"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이 2012년 8월 미 의회조사국(CRS)에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자료와 지도 등을 보낸 것과 관련해 김호섭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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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호섭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왜곡된 고대사자료 미 의회에 보낸 것 관련 "수정하겠다"
교육부 산하 동북아역사재단이 외교부 의뢰를 받아 2012년 8월 미 의회조사국(CRS)에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자료와 지도 등을 보낸 것과 관련해, 김호섭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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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동북아역사재단은 왜 만들었나
장세정중앙SUNDAY 차장동북아역사재단은 2006년 9월 출범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고구려·발해 등 한민족의 고대사를 빼앗으려는 중국의 ‘동북공정(工程)’에 적극 대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