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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장 해직
20일 치안국은 지난17일 김포·강화지구에서 신민당 대통령후보 김대중씨를 수행한 신민 당원들에게 총기를 빼앗긴 사건의 책임을 물어 김포경찰서장 김민희 총경을 직위 해제했다. 정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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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 백30명 이동
내무부는 17일 경찰 국장급 (경무관) 12명, 총경 90명, 경정 28명 등 경찰 간부 1백30명에 대한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내무부는 인사 원칙으로 ⓛ일선대공부서의 강화 ②치
20일 치안국은 지난17일 김포·강화지구에서 신민당 대통령후보 김대중씨를 수행한 신민 당원들에게 총기를 빼앗긴 사건의 책임을 물어 김포경찰서장 김민희 총경을 직위 해제했다. 정상천
내무부는 17일 경찰 국장급 (경무관) 12명, 총경 90명, 경정 28명 등 경찰 간부 1백30명에 대한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내무부는 인사 원칙으로 ⓛ일선대공부서의 강화 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