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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애틋한 부모님 러브 스토리, 가족자서전 쓰며 알았죠
아버지 김창주씨의 팔순 잔치에서 찍은 가족사진. 왼쪽부터 둘째 상아씨, 첫째 상희씨, 아버지 김창주씨, 막내 윤경씨, 셋째 은경씨. [사진 김윤경씨] 8년 전 어머니 노선자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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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기록
책상을 정리하다가 『김창주와 네 딸들-상희 상아 은경 윤경』이란 책이 한 달 전쯤 도착해 있던 것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저자 중 한 분이 지인이라 반갑기도 했거니와 쪽빛 천으로
아버지 김창주씨의 팔순 잔치에서 찍은 가족사진. 왼쪽부터 둘째 상아씨, 첫째 상희씨, 아버지 김창주씨, 막내 윤경씨, 셋째 은경씨. [사진 김윤경씨] 8년 전 어머니 노선자씨가
책상을 정리하다가 『김창주와 네 딸들-상희 상아 은경 윤경』이란 책이 한 달 전쯤 도착해 있던 것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저자 중 한 분이 지인이라 반갑기도 했거니와 쪽빛 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