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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중국인을 신의 품에|종교계"대중선교 둑 터졌다"
중국 측의 망설임과 소극적 자세 때문에 일정한 한계를 넘어설 수 없었던 한-중간 종교교류가 24일의 양국수교발표를 계기로 크게 활기를 띠게 될 것 같다. 지금까지 한중 양국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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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서품식 거행
◇김지석 천주교원주교구주교는 14일 오후2시 원주진광중·고교 강당에서 주교 서품식을 가졌다.
중국 측의 망설임과 소극적 자세 때문에 일정한 한계를 넘어설 수 없었던 한-중간 종교교류가 24일의 양국수교발표를 계기로 크게 활기를 띠게 될 것 같다. 지금까지 한중 양국 간의
◇김지석 천주교원주교구주교는 14일 오후2시 원주진광중·고교 강당에서 주교 서품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