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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오현 통쾌한 KO勝-권투신인왕전

    조오현(曺五鉉.원일특수인쇄)이 22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94미리노컵 한국권투신인왕전 6일째 주니어페더급 준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박용만(朴容滿.덕흥)을 KO로 제압,결승에 올랐다

    중앙일보

    1994.12.23 00:00

  • 배문고

    본 대회 2회 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8번째 출전하고 있다. 그러나 2회 때를 제외하고는 매번 우승권에서 탈락, 불운을 맛보고 있었던 것. 그러나 모교출신 김인식 감독을 맞고 부

    중앙일보

    1975.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