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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자본시장·금융분야 고문 영입해 전문성 제고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김성진)이 12월 1일자로 김재준 전 한국거래소 코스닥 위원장 및 이동엽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박희춘 전 금융감독원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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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ICT·게임 부자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한국의 50대 부자 리스트에 ICT·게임 부자들의 이름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10명의 ICT·게임 창업가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의 ICT·게임 창업가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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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전 FIU 원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후보 돌연 사퇴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 후보에서 사퇴했다. 그동안 유력 후보로 꼽히던 인물이다. 김광수 전 원장의 사퇴로 김성진 전 조달청장이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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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이사장 후보 10여 명 경쟁
한국거래소 이사장 공모에 10여 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4일 마감된 거래소 이사장 공모에 전직 경제 관료, 거래소 전 임원 등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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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내달 코스닥 상장 … 제일홀딩스·카카오게임즈도 상반기 입성
올해 코스닥 시장의 기업공개(IPO) 규모가 3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올해 공모액은 3조원 이상, 상장 기업수는 162개를 예상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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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셀바스 헬스케어' 코스닥 신규 상장
▲ 13일 셀바스 헬스케어 코스닥 상장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임승원 부회장, 하나금융투자 신명호 IB부문장, 코스닥시장위원회 김재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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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데즈컴바인 사태에 화들짝…유통주식 10만주 미만이면 거래정지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유통주식 수가 10만주 미만으로 줄어든 종목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단기 이상급등 종목에 대한 경고 등 사전 예방 조치도 강화된다. 한국거래소는 22일 이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