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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터뜨려 자폭
19일 밤 10시쯤 서울영등포구 도림동 도림 시장 안 대진상회(주인 박윤오·34) 앞에서 박씨의 의붓 동생 정호흥(23·영등포구 영1동574) 이 사제폭발물을 들고 형을 죽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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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 두 군인 익사
【춘천】1일 낮 12시30분쯤 철원군 동송면 강릉4리 한탄 강에서 육군 모 부대 김장연 장병(26)과 남주명1명(25) 등 2명이 뱃놀이하다 배가 가라앉아 익사했다.
19일 밤 10시쯤 서울영등포구 도림동 도림 시장 안 대진상회(주인 박윤오·34) 앞에서 박씨의 의붓 동생 정호흥(23·영등포구 영1동574) 이 사제폭발물을 들고 형을 죽인다며
【춘천】1일 낮 12시30분쯤 철원군 동송면 강릉4리 한탄 강에서 육군 모 부대 김장연 장병(26)과 남주명1명(25) 등 2명이 뱃놀이하다 배가 가라앉아 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