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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尹밑서 임기 치욕" 與 "연봉 3억 꿀직장, 본색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2일 '노인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전날 윤석열 대통령을 지칭하며 '대통령' 직함을 사용하지 않은 것을 두고 "노인 폄하 망언을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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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野노인위원장 "김은경 어디 그따위 망발…이재명이 사과해야"
12·13·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락도 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이 2일 김은경 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비하’ 발언에 대해 “이적행위”라며 “이재명 대표가 대국민 사과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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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김은경 ‘노인 폄하’ 논란될 발언…더 진중하게 행동해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동주택 종사자 갑질근절 개선방안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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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노인비하 논란 이어 양이원영 “지금 투표자, 미래엔 없을 사람들”
김은경(左), 양이원영(右)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발언 논란이 1일 더 커졌다. 친명계인 양이원영 의원이 “미래엔 살아 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며 기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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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폄하 논란' 김은경 잇단 설화…혁신위 조찬 겨우 5명 왔다
김은경 위원장이 30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30 청년좌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이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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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김은경 "미래 짧은 분들 1인1표?"…與 윤재옥 "세대 갈라치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여당이 노인 비하 논란에 휘말린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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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김은경 "미래 짧은 분들이 1인1표 행사?"…與 "노인 비하"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30 청년좌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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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90%는 女목소리…"지역 마스코트, 교가에도 성 차별 요소"
지자체 마스코트가 성 고정관념을 강화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의 자동응답시스템(ARS) 91%는 여성 목소리로 돼 있는데 성 차별적이므로 개선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