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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의원 귀향·친목회 잦아
민자당은 최근 야권의 술렁임과는 달리 진의종 대표위원·권두현 사무총장·정석모 정책위의장 등 핵심간부들이 귀향활동으로 서울을 비우고 있고 소속의원들도 전례 없이 친목성 모임에 열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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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소신 밝혔어야
민정당의 한 고위간부는 정당대표의 기조연설을 다들은 남덕우 국무총리가 첫 날 답변서두에 종합적인 소감을 한마디도 말하지 않은 게 다소 아쉬웠다며 『구시대와 새시대의 차이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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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교사 3백35명 이동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21일 시내 중학교 교사 1백92명·고등학교 교사 1백43명 등 3백35명을 3월1일자로 전보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순환 제 근무를 원칙으로 중학교는 동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