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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야, 총리추천·탄핵 지체 없이 추진하기를
전대미문의 국정 농단 범죄를 주도한 혐의로 피의자 신세가 된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의 모든 권위를 상실했다. 그의 탄핵에 필요한 도덕적·정치적·법적 요건도 전부 갖춰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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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지도부 대체할 ‘구당 모임’ 추진…탄핵까지 언급
새누리당의 분당(分黨)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가 7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한 데 앞서 이날 비박계 의원들이 현 지도부의 퇴진을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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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이겨낸 연중무휴 약사, 수능 만점 택시기사 아들
| 각 당이 추천한 20대 총선 새내기 12명국회의원은 ‘4년 계약직’이다. 4·13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현역 의원 157명 중 96명만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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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라면 100만 표 차이, 한나라당 사망 선고"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0·26 재·보선 이후 한나라당과 민주당에선 당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한나라당은 서울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당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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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라면 100만 표 차이, 한나라당 사망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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