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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변호사사무실 열어

    ◇김오수변호사(전서울고등법원판사)는 서울서초동1718의4 금귀빌딩304호에 사무실을 내고 24일 오후5시 개소 자축연을 갖는다.

    중앙일보

    1990.04.21 00:00

  • 법관 4명 사표내/변호사 개업위해

    서울형사지법 김중곤 부장판사(49ㆍ사시 8회),홍석제 부장판사(48ㆍ사시 8회)와 서울가정법원 김원제 부장판사(55ㆍ사시 8회),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오수 판사(39ㆍ사시 15회)등

    중앙일보

    1990.04.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