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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에 문제 없는 원격진료는 허용해야”
지난 24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김영태 병원장. [사진 서울대병원] “2분 진료라고들 하시죠. 2분 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지난달 6일 임기를 시작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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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서울대병원장 “2분 진료? 많은 노력 있어 가능한 것”
“2분 진료라고들 하시죠. 2분 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지난달 6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김영태 신임 서울대병원장은 24일 처음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의료계의 짧은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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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서울대병원 신임 원장에 김영태 교수
김영태 서울대병원은 제19대 병원장에 김영태(사진)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 장관 제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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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울대병원장에 김영태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김영태 신임 서울대병원장. 사진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제19대 병원장에 김영태(60)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6일부터 2026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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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대병원장 최종 후보에 김영태ㆍ김병관 교수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연합뉴스 역대 최다인 11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서울대병원의 차기 병원장 공모 결과 김영태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와 김병관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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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 인사(人事)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3월 1일자로 인사를 단행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의료원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암센터 원장노성훈 ▲재활병원장 신지철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김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