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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삼 의원, 1967년 대위 시절 세 차례 북한 침투해 33명 사살
1960년대 말 국군이 북파 작전을 벌여 북한군 수십 명을 사살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달 24일 육군참모총장 출신의 자유선진당 이진삼(사진) 의원과 김관진 국방장관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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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문답
31명이면 소대병역도 넘는다. 휴전선을 돌파, 이들은 대통령관저 바로 울타리께 까지 왔다. ▲문=휴전선 방책을 어떻게 지나 왔는가? ▲답=18일밤, 방책을 가위로 자르고 통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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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청와대폭파
수도서울에침투했다가생포된북괴「게릴라」김신조(27·인민군소위·함북청진시청암구역청암동3반) 는22일하오7시 육군방첩부대 회의실에서 기자와 회견하고 고요한나라에 소란을 피운데대해『「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