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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딸 김복동 장학생' 보도 반박…"할머니 용돈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불거진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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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윤미향 딸 '김복동 장학생'···정의연 '용돈'으로 반박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그간의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중앙포토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서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자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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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줏집에선 3300만원, 할머니들에겐 2300만원 쓴 정의연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테이블 왼쪽 셋째)이 11일 오전 서울 성산동 ‘인권재단 사람’에서 후원금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