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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이 만난 사람] 친박 없애는 것보다 보수의 가치부터 정립해야 한다
━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가 26일 본사에서 인터뷰했다. 그는 지방선거에서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참패한 이유는 ’지금도 친박·비박이 다투는 양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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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JP 안 계셨다면 文 정부 탄생 힘들었다"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중앙포토] ━ 김병준 “JP 없으면 김대중 정권 성립 힘들었다…文대통령, 예의 갖춰야”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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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김종인 거론…한국당 비대위원장, 외부인사 영입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당 재건 작업을 담당할 혁신비상대책위원장으로 외부 인사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비대위원장 후보로는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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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계파해체 깃발 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새누리당 후보 나서려면 경선 거쳐야… 계파 패권주의 청산이 과제, ‘친박’의 대변자 역할은 안 할 것과 정진석(57)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만남은 취임 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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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준비 비대위원장에 정진석…혁신위는 외부 인사에 맡기기로
새누리당이 당분간 ‘비상대책위원회-혁신위원회’ 이원체제로 바뀐다. 11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4선 이상 중진 의원은 연석회의를 열고 정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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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주문 여과없이 집행하진 않겠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오른쪽)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총회에 참석해 김병준 국민대 교수와 이야기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날 ‘새누리에 바란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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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들 “비대위장 외부 영입” … 새혁모는 최장집 초청 세미나
새누리당은 25일 4선 이상 중진들의 모임과 쇄신파 모임을 각각 가졌다. 이날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열린 중진 모임에 참석한 최경환(왼쪽)·나경원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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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대통령 복심' 이정현 … 청와대 개편 폭 커지나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추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