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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근육서 백조를 본다…세계적 발레리노도 홀린 사진가의 과거
발레리노에서 사진작가로 변신한 김윤식 씨. 그의 시그니처 컷들 중 일부와 포즈를 취했다. 김상선 기자 김윤식 사진작가의 스튜디오 바닥엔 패인 자국이 가득하다. 발레 무용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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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발레리노의 우아함·역동성을 닮은 티타늄 침대 스프링
씰리침대가 국립발레단 김경식(오른쪽)·김윤식 형제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사진 씰리침대] 씰리침대가 신제품 ‘엑스퀴짓(Exquisite)’ 론칭과 함께 국립발레단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