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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 없이 대나무 평상으로 운구 … 신도들 “스님 추우실 텐데 …” 울먹

    관 없이 대나무 평상으로 운구 … 신도들 “스님 추우실 텐데 …” 울먹

    법정 스님의 법구가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다비식이 치러질 전남 순천 송광사로 옮겨진 12일 신도들이 길상사 극락전 앞에서 운구 행렬을 보며 기도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12일

    중앙일보

    2010.03.13 02:39

  • 법정 스님 마지막 유언

    법정 스님 마지막 유언

    “장례식을 하지 마라. 수의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관(棺)도 짜지 마라. 강원도 오두막의 대나무 평상 위에 내 몸을 놓고 다비 해라. 사리도 찾지 마라. 남

    중앙일보

    2010.03.12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