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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상사 관리원 '신창원 봤다'는 거짓말

    부산교도소 탈주범 신창원을 보았다는 서울성북구성북동 길상사 관리원 金모 (52) 씨의 신고는 허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20일 金씨를 상대로 목격과정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횡

    중앙일보

    1998.07.21 00:00

  • “신창원 봤다”성북동 길상사 관리원 신고

    부산교도소 탈주범 신창원 (申昌源.31) 을 추적중인 경찰은 서울강남구포이동에서 달아났던 申을 성북동에서 보았다는 목격자가 나타남에 따라 이 일대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경찰

    중앙일보

    1998.07.20 00:00